많은 사람이 한 번 성노동자였던 사람은 사회에서 괜찮은 직업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한다.
생활형 숙박시설이 들어선다
"변화에는 희망이 함께 해야 한다. 그래서 나는 특정 조건을 걸고 브라운의 형을 감형한다" -빌 하슬람 미국 테네시 주지사
자신의 피해 경험을 영화 '아파트먼트 407'로 만든 프리다 패럴은 "누구나 그런 상황에 처해질 수 있다"고 말한다.
그녀는 미성년자였음에도 1급 살인/ 중죄 모살/ 가중 강도죄를 저지른 성인으로 기소됐다.
올림픽 최초로 설립된 성폭력 상담센터의 총괄 책임을 맡은 김성숙 수녀는 "성폭력은 피해자의 잘못이 아니다"라며 "용기 있는 미투 운동의 불길이 꺼지지 않길 바란다"고 말한다.